퇴근길에 응원봉을 흔들던 덕후가
어느 날 최애의 회사 신입사원이 된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강훈과 김혜준이 호흡을 맞추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데요.
방영일부터 줄거리, 등장인물 정보까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핵심만 깔끔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최애의 사원 첫방송 날짜, 언제부터 볼 수 있나
먼저 가장 궁금하실 방영일부터 알려드립니다.
'최애의 사원'은 2026년 8월 3일 월요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됩니다.
편성 채널은 tvN이며,
월화 드라마 시간대에 편성되어
서인국·박지현 주연 '내일도 출근!'의
후속작으로 방송됩니다.
월요일과 화요일, 주 2회 방송이라
한 주에 두 편씩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회차 정보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최애의 사원'은 총 12부작으로 기획됐습니다.
요즘 트렌드에 맞춰 호흡이 짧게 구성되어
정주행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본방송을 놓치셨다면 OTT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티빙(TVING)에서 8월 공개 예정으로
월화 오후 편성 정보가 안내되고 있습니다.
본방 사수가 어려운 직장인이라면
티빙 알림 설정을 미리 해두시길 추천드립니다.
2. 최애의 사원 줄거리, 어떤 이야기일까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되어버린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입니다.
설정부터 상당히 신선한데요.
극 중 아이돌 그룹 'D.N.X'의 열혈 팬인
남다름은 최애 멤버 이찬을 만나겠다는 일념으로
이찬이 만든 패션 플랫폼 '아펠로'에 입사합니다.
취업과 티켓팅을 합친 '취켓팅',
그리고 '이림픽'이라 불리는 치열한 관문을
뚫어내는 과정부터 이미 웃음 포인트입니다.
하지만 입사가 끝이 아니죠.
냉혹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겪는
좌충우돌 소동극이 펼쳐지고,
좋아하는 마음이 한 개인을 어떻게 성장시키는지에
방점을 찍는다고 합니다.
원작은 따로 있습니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6억 6천만 뷰,
8개 언어로 서비스되며 네이버웹툰 평점 9.2점을 기록한
'우리 오빠는 아이돌'(작가 성은)이 원작입니다.
검증된 원작인 만큼
각색 방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3. tvN 강훈 김혜준, 두 사람이 맡은 역할
먼저 강훈이 연기하는 강하기입니다.
강훈은 패션 스타트업 아펠로의 대표
'강하기' 역을 맡았습니다.
차가운 얼굴에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물로,
빈틈없이 일하던 그의 앞에 나타난 신입사원 때문에
냉철함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업무 능력은 완벽하지만
연애에는 서툰 반전 매력의 소유자죠.
김혜준은 신입사원 남다름을 연기합니다.
동경하던 아이돌 멤버가 사내이사로 재직 중인
회사에 입사한 인물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입니다.
두 사람의 관계는 회사 대표와 신입사원,
전형적이지만 그래서 더 설레는 구도입니다.
전작과 비교하면 관전 포인트가 보입니다.
강훈은 그동안 서늘하거나 진중한 결의
캐릭터를 주로 소화해 왔는데
이번엔 로맨스 중심의 밝은 톤에 도전합니다.
김혜준 역시 강렬한 인물을 자주 맡아왔던 만큼
생활 밀착형 신입사원 연기는
새로운 얼굴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4.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 관전 포인트
삼각 구도의 핵심은 차우민입니다.
차우민은 아이돌 그룹 D.N.X 멤버이자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인 이찬 역을 맡았습니다.
노래, 운동, 악기, 외국어, 연기까지 못 하는 게 없는
천만 팔로워의 슈퍼스타로, 자신의 팬인 남다름을
알아본 뒤 감정 변화를 겪게 됩니다.
여기에 그룹 ITZY 멤버 신유나가
배우 윤초이 역으로 합류해
관계도에 변수를 더합니다.
제작진 라인업도 든든합니다.
극본은 이영·김지안 작가,
연출은 박지현·정다형 감독이 맡았습니다.
이영 작가는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을
집필한 이력이 있습니다.
제작은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앤피오가
공동으로 참여했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가볍게 웃으며 볼 로맨스를 찾으시는 분,
덕질의 즐거움을 아는 분,
신입 시절의 기억이 있는 직장인이라면
공감 포인트가 많을 작품입니다.
지금까지 '최애의 사원' 첫방송 날짜와
줄거리, 출연진 정보를 정리해 봤습니다.
8월 3일 월요일 저녁 8시 50분, tvN
이 일정만 기억해 두시면 되겠습니다.
12부작이라 부담 없이 따라가기 좋고,
웹툰 원작의 탄탄한 서사에
청춘 배우들의 조합까지 더해졌으니
월화 저녁이 기다려지네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