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회 7.4%, 2회 8.0%. 두 회 만에 금토극 1위에 오른 성적입니다.아내는 킬러, 남편은 그 사건을 쫓는 기자, 남편의 절친은 담당 형사입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서로를 모른 채 같은 사건 위에 서 있는 셈입니다.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본방을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은 감안하고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1. 공효진의 복귀작, 유보나이자 '킹피셔'유보나는 두루미전자 영업3팀 부장이자 네 살 딸을 둔 엄마입니다.살림과 육아에 진심인 평범한 유부녀의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얼굴은 법망을 빠져나간 범죄자를 처단하는 원샷원킬 저격수 '킹피셔'입니다. 1회는 15년 전 크리스마스, 딸의 목을 조르던 남자를 건너편 옥상에서 쓰러뜨리는 장면으로 문을 엽니다. 3년의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직한 첫날에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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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3. 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