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벌어진영부인 저격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입니다. 날짜도 실제, 배경도 실제입니다. 다만 '실화 그대로'는 아닙니다. 유해진이 맡은 형사 철구,박해일이 맡은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 이민호가 맡은 신입 기자 영일. 이 세 사람은 실존 인물이 아닙니다. 배급사도 실제 사건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정리하시면 됩니다. 사건은 실화, 인물은 창작. 이 구분을 모르고 보시면 영화 속 장면 하나하나를 사실로 받아들이게 됩니다.이 영화를 가장 위험하게 보는 방법입니다.2. 1974년 8월 15일, 그날광복절 기념식이 열리던 중이었습니다. 식장에서 총격이 벌어졌고, 그 자리에 있던 영부인이 피격돼 세상을 떠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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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 14:42

